04. DB 도커에 올리기

마리아 디비를 도커에 올려보자

 

마찬가지로 도커 허브에서 가져오기.

sudo docker pull mariadb

 

마리아 디비 "이미지"를 내 로컬 이미지 저장소에 가져오고

이미지가 잘 왔는지 확인해보기.

 

sudo docker images

mariadb 이미지를 가져왔다.

 

이제 "이미지"를 "컨테이너"로 만들어서 실행해보자.

복습) docker  run 명령어는 2가지 작업을 한다.

1. "이미지"를 "컨테이너"로 만들기.

2. 만든 "컨테이너"를 실행하기.

 

sudo docker run -p 3306:3306 --name {컨테이너이름} -e MARIADB_ROOT_PASSWORD={비밀번호} -d mariadb

요로코롬 하면 maria db가 컨테이너에 올라오고 실행이 된다.

 

sudo docker ps

명령어로 현재 실행중인 컨테이너 확인.

와우 해보면서 느끼는데 도커 진짜 편한거같다. 무슨 db 환경세팅이 이렇게 빨리 되는거지 ;;;

 

올린 마리아 디비에 접속해보자.

sudo docker exec -it {컨테이너이름} mariadb -uroot -p

 

새로운 명령어 두두등장 exec와 -it에 대해서 알아보자.

 

exec는 실행중인 컨테이너 내부에 명령어를 전달하여 커맨드를 실행하는 방법.

-it 옵션은 컨테이너 내부로 들어갈 수 있게 해주는 키워드 사실상 거의 둘이 세트인듯 하다.

docker exec -it {container이름} 전달할 명령어키워드

위 구조 인 셈이다.

요로코롬 마리아 디비 컨테이너 내부로 들어와버림 ㄷㄷ 

일단 DB를 만들어보자.

create database {DB명}

 

나는 실습용으로 할거니 귀찮으니까 유저 안만들고 루트 계정으로 할거임. 

 

use {DB}명으로 해당 데이터베이스를 사용하고 

테이블을 만들어보자.

 

귀찮게 내가 할 필요 없이 GPT형님에게 부탁했다.

인간시대의 끝이 도래했다

 

이렇게 간단하게 MariaDB를 도커에 올려서 간단한 테이블까지 만들어봤다.

다음엔, 이 도커로 올린 DB를 로컬 백엔드 서버와 연동해보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