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14에 쓴 글
공부하다가 머리 식힐겸 다른 분들의 블로그를 구경가봤다. 다른분들 블로그에 생각이라는 카테고리가 있어서 나도 기록용으로 카테고리를 새로 만들었다. 분명히 머리를 식히려고 들어 간 블로그인데 써 있는 글의 엄청난 수준을 보니 조바심만 더 커졌다ㅠ 나는 그냥 내가 공부 한 것을 기록하고 나중에 내가 다시 보기위해서, 복기용으로 블로깅을 하고 있는데 그 분들은 정말 남들에게 도움이 되는 전문적인 지식을 가지고 있는 글을 쓰셔서 부럽다.. 나는 코딩을 시작 한 지 아직 많이 되진 않았지만 18년도 2학기부터 했으니 이제 1년 조금 넘게 한 셈이다. 다른 분들은 그 전부터 공부를 하신 것도 있을수 있겠고 코딩분야에서 재능이 있을수도 있고 나보다 훨씬 더 많은 노력을 하셨겠지만 보면 볼 수록 아직 갈 길이 멀구나 ..